안과 산동검사와 OCT, 둘 다 받아야 할까? 차이와 검사 후 운전
산동검사는 동공을 넓혀 눈 안을 살피고, OCT는 망막 등의 단면을 촬영하는 검사입니다. 서로 완전히 대체하지 않으며, 산동 후 흐린 시야와 눈부심에 대비하세요.
장누수 증후군, 복부 팽만의 원인일까? 장벽 연구와 검사·치료의 한계
배가 자주 더부룩하고 피곤하면 장누수 때문인가 싶으실 수 있습니다. 장벽과 장 투과성은 실제로 연구되고 있지만, 이런 증상이나 피부 문제를 모두 장누수로 설명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증상만으로 장누수라고 단정하거나 보충제로 완치할 수 있다는 설명은 조심해서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복부 팽만이 있다면 무엇부터 할까? 복부 팽만이나 피로만으로 장누수라고 판단할 수 없고, 그 이름으로 모든 증상을 해결하는 표준 치료도…
간 수치가 높으면 지방간일까? AST·ALT·GGT 검사표 읽는 법
AST·ALT·GGT는 간 손상이나 담도 문제를 평가하는 단서지만, 하나의 수치로 원인과 심각도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이전 결과·증상·약물과 추가 검사를 함께 확인하세요.
지방간, 증상이 없어도 관리해야 할까? 음식과 생활습관 정리
지방간은 별다른 증상이 없어도 검진에서 발견될 수 있습니다. 진단을 받으셨다면 간에 염증이나 섬유화가 있는지도 함께 살펴보셔야 합니다. 음주가 원인이라면 술을 끊는 것이 중요하고, 대사 문제와 관련이 있다면 체중뿐 아니라 혈당·혈압·혈중 지질도 함께 관리해주세요. 지방간이란? 지방간은 간에 지방이 과도하게 쌓여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조직검사를 기준으로는 간세포의 5퍼센트 이상에서 지방이 축적된 경우를 지방간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실제 진료에서는…
역류성 식도염이 반복될 때, 생활 관리와 진료가 필요한 증상
위식도역류질환(GERD)은 위 내용물의 역류로 불편한 증상이나 합병증이 생기는 상태입니다. 내시경에서 식도염이 보이는 경우와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어, 증상만으로 식도 손상 정도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반복되는 역류는 무엇을 바꿔볼까? 반복되는 속쓰림에는 식사 시간·양과 눕는 습관을 먼저 점검해볼 수 있습니다. 커피·매운 음식 등을 모두 끊기보다는 어떤 음식과 상황에서 증상이 반복되는지 기록해 조절할 대상을 찾으세요. 예를 들어 ‘늦은…
지방간 진단에서 MASLD를 보셨다면? 바뀐 명칭과 생활 관리
이전의 비알코올성 지방간(NAFLD)과 관련해 현재는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질환(MASLD)이라는 분류가 사용됩니다. 간에 지방이 쌓이는 원인과 대사 위험인자·음주량·약물 등을 종합해 의료진이 판단합니다. 소주 몇 병 이하라는 숫자만으로 자가 분류하지 마세요. 검진표에 MASLD가 적혀 있다면 MASLD는 간에 지방이 있으면서 체중·허리둘레, 혈당, 혈압,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가운데 하나 이상의 대사 위험 조건이 함께 있는지 살피는 분류입니다.…
한쪽 얼굴이 갑자기 마비됐다면? 구안와사 증상·치료와 뇌졸중 주의
한쪽 얼굴이 갑자기 처지거나 움직이지 않는다면 구안와사라고 자가 진단하며 기다리지 말고 신속히 진료를 받으세요. 말이 어눌해지거나 팔다리 힘 빠짐, 갑작스러운 시야·균형 이상이 함께 있으면 즉시 119에 연락해야 합니다. 벨 마비는 초기 치료가 중요하고, 눈이 감기지 않는 경우에는 각막 보호도 필요합니다. 안면신경마비(구안와사)란? 여러 원인에 의해 얼굴 쪽 근육을 담당하는 신경들에 이상이 생겨 얼굴 한쪽이 마비돼 표정을…
눈앞에 섬광이 번쩍이면? 망막박리 증상과 검사·치료 알아보기
눈앞에 갑자기 섬광이 번쩍이거나 떠다니는 점이 크게 늘고, 커튼처럼 시야가 가려진다면 망막 열공·박리를 확인하기 위해 즉시 안과 또는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섬광만으로 망막박리를 확정할 수는 없지만, 통증이 없거나 고도 근시가 아니라는 이유로 기다리지는 마세요. 치료는 망막에 구멍만 생겼는지, 이미 떨어졌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망막박리란? 망막은 우리 눈의 센서와도 같은 부분으로, 각막을 통해 우리 눈에 들어온 빛이…
눈앞에 떠다니는 점이 생겼다면? 비문증 위험 신호와 검사·치료
눈앞에 떠다니는 점이나 실 같은 것이 보인다면 비문증일 수 있습니다. 갑자기 점이 많이 늘거나 섬광·커튼 같은 시야 가림·시력 저하가 함께 있으면 즉시 안과 또는 응급실에서 검사받으세요. 오래전부터 비슷하게 보였다는 경우와 새로 크게 변한 경우는 다르게 판단해야 합니다. 흔한 증상이라는 이유로 급격한 변화를 넘기지는 마세요. 비문증이란? 비문증은 눈앞에 여러 개의 투명한 지렁이 혹은 실뭉치와 벌레 등의…
황반변성, 건성과 습성은 무엇이 다를까? 치료와 AREDS2 영양제 기준
건성 황반변성은 황반 조직이 서서히 손상되는 형태가 대표적이고, 습성은 비정상 혈관에서 액체·혈액이 새며 시력이 비교적 빠르게 나빠질 수 있는 형태입니다. 습성에서는 항-VEGF 주사 치료가 중심이며, AREDS2 보충제는 중기 AMD 등 특정 단계에서 진행을 늦추는 목적으로 고려합니다. 눈이 침침한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영양제는 아닙니다. 새로 직선이 휘어 보이거나 중심 시력이 떨어졌다면 바로 안과 진료를 받으세요. 황반변성이란?…